작품소개
○ 작품 창작 배경 및 목적
- 세계적 작가 ‘뱅크시’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드로잉 퍼포먼스 뮤지컬
- 그래피티(거리벽화) 청년 작가의 시선으로 본 사회 풍자(미술산업) 블랙 코미디
- 근대미술의 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드로잉 퍼포먼스 뮤지컬 기획
- 뱅크시의 주요 사건 (경매작품 세절, 브레인워시 전시 등)을 오마주한 재 창작작품
주요 창작진 |
프로듀서 |
전광우 |
예술감독, 대본, 공동작곡 |
전성찬 |
작곡 |
김보미 |
연출 및 배우 |
이우람 |
음악감독 |
신재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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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자 이름 |
대표 |
전광우 |
발표자 이름 |
발표자 |
전성찬 |
컨택포인트 |
jsc001@korea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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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사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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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주요활동
. 극단 ct는 2006년 창단 이후,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히 제작 활동중인 전문문화예술단체입니다.
. 주요 활동으로는 2007년 7월 창단공연 이후 1) 연극의 힘 시리즈 기획으로 창단공연 <행복한가족)
. 2022년 <그대만 보여요> 까지 11편 공연제작 2) 창작뮤지컬 발견시리즈 기획으로 <소울메이트>
- 대구문화재단 주최 거리연극 <옛 골목은 살아있다> 2009년~18년까지 주관단체 선정 및 예술감독으로 10년간 180여회 공연제작 진행하였습니다.
-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 및 공식초청작 4회 선정되었으며 2022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뮤지컬 뱅크시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.